알라뷰마미데디

대곡그룹피티효과

'피티'가 주는 어감이 힘든운동이라

항상 지나다면서

'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'라며

절레절레 치고 지나갔던 곳인데

내가 지금 여기 다니고 있음

ㅋㅋㅋㅋㅋㅋ

내 성격상 헬스를 가면

안하는게 뻔할테고..

돈 날리는 것 보다

제대로 운동하는법이라도 배워보자 싶어서 간 곳인데

지금 8키로 뺐음 ㅋㅋ

쌤이 운동을 잼께 알려주신 덕분에

나는 대곡그룹피티를 다니면서

운동의 개념이 바꼈고

좋아하게 됐다 ♡

한번씩 이렇게 운동이 아닌 것 처럼

게임일 준비해주시는데 ㅋ

진짜 잼썼음 ㅎㅎ

이렇게 놀면서 운동하고 살 빼는 곳이

또 있을까 할 정도로

여기 너무 재밌음ㅎㅎㅎㅎ

헤헤헤

나의 복그니  ♡

내가 이렇게 될 줄 그 누가 알았냐! ㅎㅎ

내년엔 11자로 비키니 입을끄야 ㅎㅎ

대천동그룹피티 관리받으면서 운동하고 살빼네요^^

늘 연예인이 부러웠는데^^

옆에서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ㅎ

저도 지금은 대곡에이치짐에서 관리를 받는게 행복해요^^

칼로리만 조절해서 알려주시는게 아니라

저한테 필요한 걸 알려주셔서 넘 좋더라구요^^

저는 지금 쌤이 알려주시는대로 했더니

3일만에 2kg 빠지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^^!

제가 여기 다니면서

여러사람들을 관찰?해보니 ㅎㅎ

쌤 말 안듣는 사람들은...

효과를 거의 못 보시더라구요 ㅎㅎ

살이 안빠지는데도

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분들도 있으시구

제가 보는데 다 안타까워서

속상하더라구요 ㅎㅎㅎ

운동이랑 식단을 잘 병행해서

요요없이 살 빼주는걸 알려주시는 쌤

다른데는 그냥 지금 살 빼는것만 알려수셔서

제가 따라가기 싫더라구요

그리고 닭가슴살

샐러드

너무 적은양을 먹게하니 ㅠ

제가 하기도 싫었거든요...ㅎㅎㅎ

운동도 재밌고

서비스도 좋고^^

쌤도 좋고 ♥

대천동그룹피티에서

합리적인 가격으로

관리받고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^^

내가 다녀본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

가장 최악인 곳

범어네거리에 있는 곳이다

초등학교 때

여기서 생일 파티를 하는것이

로망이였던

추억이 깃든 장소인데

신랑이랑 가고

완전 기분 나빠졌다

식전빵이 나올 떄 까지만 해도

기분 좋았다!

맛있었고!

따뜻한 빵이 굿굿!

아웃백 보다 낫다고 생각했다

소고기 샐러드?

고기가 차가워서 ..

샐러드에 들어가는 거니깐 그렇겠지~

했는데

2번째 먹으니

고기 비린내가 나기 시작했다

분명 고기조리가 한참 지난 거다

그리고 나온 빠네

사진만 봐도 성의가 없어 보인다

일단 그릇에 소스가 없을 뿐더러

빵조각도 없다

뭐지?

그리고 이 곳의 베스트 메뉴라는 스테이크

기가 막혔다

스테이크가 아닌 냉동 떡갈비였다

마트에서 산 떡갈비 전자렌지 돌려서 먹는거랑

맛이 똑같다...

스테이크인데 온도가 시원함..

게다가 딱딱함

그리고 이건 스테이크가 아님 ㅡㅡ

이거 조리하는데 20분 걸림???

진짜 어이가 없었따

이 가격은 5만원이 넘었다

미쳤따

모두 전자렌지에 돌린 맛 같은

식어서 먹을 수가 없는 여기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