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니스 팬트하우스에서 파티가 있어서

런치타임에 고고 ㅎ

아무나 갈 수 있는 건 아니공

자격 취득 파티^^

 

취득 후 가는 파티라서

더욱 뿌듯하고

성취감이 있는 자리라고나 할까나?

 

그냥 집 구경 가는게 아니구

내가 이룬 성과에 대한

결과물이라 뭔가 더욱 뿌듯한 자리^^

 

 

와 ㅎ

나 출장 뷔폐를 거의 처음 봤는데

스케일이 다름 다름+_+

 

뭔가 있어보이고 ㅋ

음식들도 처음 보는 것도 많고 ㅎ

 

일단,

맛있어 보임!

 

 

아스파라거스는

말만 들어도 웰빙음식 ㅎ

 

음,

먹어보진 않았지마느

내가 베이컨을 좋아하지 않아서

패스 ㅋ

 

비주얼은 진짜 갑인 듯 ㅋ

 

 

대박 대박 ♡

고급짐이 풍겨짐 ㅋ

 

나도 나중에 빨리 성장해서

울 집에 사람들 초대하고 싶음^^

 

친구들

가족 친천들 모두모두 ♥

 

 

양송이 저게 완전 내수타일 ♡

마이쪙 ㅋㅋ

울 남편이랑 넘나 오고 싶었음 ㅠ

 

울 남편 이런거 경험해본 적 없는뎅 ㅠ

 

진짜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

울 신랑에게

여러 경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고

지지고 볶고 싸워도

울 남편 없으면

난 아무것도 아님

 

 

요고 마이쯤 ㅎㅎ

 

 

아직도 아낀다고

집 냉동실에 박혀있음

ㅋㅋㅋㅋ

언제쯤 맛을 볼랑가 싶당

 

조만간 같이 남편이랑 냠냠 해야징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