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너무 좋아했던 네일들 ♡

 

 

네일 하는 사람

이해할 수가 없었는데

5년전에 퇴사를 하면서

나에게 주는 선물로

네일을 처음 해봤는뎅

 

이게이게

진짜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

너무 중독성이 강해서 ㅋㅋ

 

 

회원권 끊어서

한동안 계속 네일만 했다는

ㅋㅋㅋㅋㅋㅋ

 

점점 더 화려해지고 ㅋㅋㅋ

 

주변에서 내 손 구경한다고 정신없고

ㅋㅋㅋㅋ

 

지금 생각하면

왜 했나 싶다 ㅋㅋㅋ

 

 

근데 이 꽃네일은

한번 더 하고 싶당 ㅋㅋ

이거 진짜 질리지도 않고

넘 맘에 들었는뎅 ㅋㅋ

 

겨울에 한번 해야겠음

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