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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
체했당 ㅠ
옛날엔 안그랬는데
나이가 한살씩 먹다보니깐
신경쓰이는 일 작은거라도 있으면
바로 체해버린다 ㅠㅠ
너무 속상함 ㅠㅠ
매일 남편한테
집에 올 때
소화제 사서 오라함 ㅠㅠ
에휴 ㅠㅠ
이놈의 성격 탓에
나의 위장은 하루도 편히 쉴 날이 없나부다 ㅠㅠ
조금만 더 편하게 맘 먹으면 되는데
성질이 못돼서 안됨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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